피캄 클리어프로 내돈내산 – 7주간 사용 후기

모공 디바이스 클리어프로 + PDRN 블루캡슐 세럼

인스타그램 광고로 접하게된 피캄 클리어 프로

출처 : 피캄 공식 홈페이지


전기가 치지직 모공에 꽂힌다는 말에 꽂혀서 일주일 고민해보고 주문을 결정했다.



배송 받자마자 안내문을 보고 충전부터 해주고
그날 저녁 더욱 꼼꼼히 세안을 마치고 거울앞에 앉아 클리어프로를 처음 사용해봤다.

이건 본품과 같이 사은품으로 온 블루캡슐 세럼이다.
바르면 피부가 따끔거리는데 카페인 성분 때문이라고 한다.

저 파란색 알갱이들을 손으로 터뜨려 가며 골고루 잘 발라주고
피캄 클리어 프로를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사용법은 크게 어렵지 않다.
피부 5mm 정도 위에서 피부에 닿지 않게 둥글게 굴려가며 모공이 신경 쓰이는 곳 위주로 5분간 사용한다.

처음 사용했을때 이상한 철냄새? 탄내?가 좀 나서 적응할때까지 힘들었다.
모공이 많다고 생각되는 곳은 유독 더 지지직 거리는 느낌도 난다.

거울로 보면 플라즈마가 실제로 치지직 거리는게 육안으로 보이기도 한다.
불을 끄고 보면 더 잘 보인다.
인스타그램 광고 영상이 거짓은 아니라는 뜻

그렇다면 모공을 줄이는데 효과는 정말 있었을까



26년2월6일 처음 기기를 사용했을때 – 2월 26일 (사용 20일차) – 3월 26일 (사용 7주차) 실제 사진이다.

* 갤럭시 기본 카메라로 찍은 어떠한 수정도 하지 않은 사진 (크기 줄이기 o)





26년 2월 6일

세안 직후라 유독 더 붉고 도드라진 모공들






26년 2월 26일

코 옆의 모공은 약간 줄어든 느낌?

26년 3월 26일

블랙헤드는 늘어난 것 같지만 깊은 모공이 조금은 채워진 느낌

비교

구매 후 한두번을 제외하고는 여행에도 챙겨갈 만큼 열심히 기기를 사용했다.
매일 5분간 눈에 띄는 변화는 없더라도 꾸준함이 효과를 발휘하리라 믿었다.

7주 정도 사용한 지금 광고대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코 모공 때문에 별의 별것을 다 해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관리한다는 느낌도 들고 더 나빠지지는 않는것 같아서 나름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앞으로 1년 이상 꾸준히 사용후 다시한번 후기를 정리 해보려고 한다.

댓글

댓글 남기기